[캐나다 토론토 이륙직전의 아름다운 모습]

 

 

이메일 마케팅의 효과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사람도 많으나..
난 그효과를 톡톡히 몸소 체험하고 있다.
나 개인적으로도 구입을 할까 말까 고민하는 제품이
특별 가격!!이란 문구를 달아 이메일이 날라오면, 여지없이 구매 클릭을 하고 만다.
회사 업무 또한 그렇다.
억억하는 고가의 아파트도 이메일을 통한 구매가 의외로 쏠쏠한 걸

아파트 계약자 조사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이번 여름휴가 여행의 발단도
노스웨스트 항공사의 특별 할인가 안내 이메일을 받는것으로 시작되었다.

몇년전부터 시댁 큰고모님이 살고 계시는 캐나다 토론토에 가고 싶었으나,
캐나다 가는 길은 너무나도 비쌌다.
최소 일인당 왕복 150만원에 성수기는 200만원이 훌쩍 넘기에 수차례 포기...
올해도 남편은 캐나다를 노래를 불렀으나, 난 사실 아무생각 없었다.


그런데 내게 온 특가 메일을 남편한테 재 전송하는 순간,

우리 가족의 캐나다, 미국 여행이 시작되었다.


나중에 나에게 고백 비슷하게 하는 남편의 말...가격이 싼 대신에...
인천 공항이 아니라 부산에서 출발해야하고,

일본, 미국, 캐나다 도착까지 3번을 갈아타야해..-.-;; 덴장.

그리하여, 여행 기획 일체는 온전히 남편의 몫으로
난 몸만 따라가는 여행이 시작되었다. ^.^


늘 그렇듯 기획하는 사람은 따로 있고,
기획에 대해 평가하고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은 따로 있지...


여행 첫날,
난 "남편님. 이렇게 좋은 구경 시켜줘서 정말 고마워요"로 좋게 시작하였으나
여행내내 투덜투덜, 치열하게 싸우다가...
마지막 날 다시 "남편님. 이렇게 좋은 구경 시켜줘서 정말 고마워요"로 끝 맺음. ㅋㅋ

 

노스웨스트 항공의 첫인상은 가격이 싸다. 딱 요것만 맘에 듬 T.T

서비스 안좋다. 승무원이 대부분 서양의 뚱뚱한 중년 아줌마다. -.-;;

여자인 나도 젊고 미인이 승무원이 넘 좋다..ㅎㅎ

그리고, 음식은 맛이 없고 느글느글...장거리 여행에 영화가 영어고, 시설 또한 별로 좋지 않다.

 

아!! 나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직항으로 맛있는 비빔밥에 한국말로 나오는 영화, 노래를 즐기고 싶다!!

 

좌우당간 노스웨스트 항공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면,

주기적으로 저렴한 항공티켓 안내 메일을 받아 볼 수 있다.

 

홈페이지  : http://www.nwa.com/kr/kr/

 

1926년 노스웨스트에어웨이스(Northwest Airways, Inc.)로 창립되어 1934년 현재의 이름으로 법인이 되었다. 원래 시카고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간의 우편항로를 취항하였으며 점차 시카고,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워싱턴주 시애틀로부터 미국 국내 도시들과 캐나다, 극동, 유럽 등으로 취항하는 항공사로 성장하였다. 대외적인 상호로는 노스웨스트오리엔트(Northwest Orient)가 사용되고 있다.

1984년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모기업인 지주회사로서 NWA가 탄생하였다. 1947년 극동지역에 취항하였으며 한미간 최초의 항로 개설을 하였고, 1970년대 초 보잉747기를 한국에 취항시켰다. 1979년과 1980년에는 각각 베네룩스 3국과 런던으로, 그리고 1982년에는 남아메리카와 중국에 취항하였다. 1986년에는 리퍼블릭항공(Republic Airlines, Inc.)을 인수함으로써 멕시코와 카리브제국의 항로까지 취득하였다. 1997년에는 《에어트랜스포트월드 Air Transport World》지()에서 KLM네덜란드항공과 함께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8년 10월 모회사인 NWA가 델타항공에 합병되었다.
본사는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국제공항 부근 이건(Eagon)에 자리잡고 있으며, 한국 지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에 있다.


 

[ CANADA TORONTO 도착!! ]

 

 

 캐나다 토론토 공항 도착!!~~

 

 

 

 바쁘신 와중에도 마중나오신 큰고모님이 에스코트하신 프리이빗 골프장.

 골프는 잘 모르지만, 일단 초록칼라가 눈을 시원하게 한다

 

 

 

 

 

 

 

 카리스마 넘치시는 고모님^^

 탁트인 골프장 전망과 함께 맛있는 파스타 부페를 즐기다~~~

 

 

 

 

 

 

 

 아~~~ 미시사가에 있는 고모님 댁으로 출발!!

 드디어 캐나다 토론토에 무사히 도착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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