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다녀온 중국 심천..



심천의 중심지...백화점, 호텔 등 신식 건물이 즐비하다..

예전 홍콩갔을때 심천 옵션이 있었는데...

그때 맘이 그랬다.

후진 심천까지 뭐하러 가냐고...

왠걸..심천 넘 좋다.


홍콩과는 다른 느낌으로 나날이 발전하고 역동적이고,

스케일이 꾀 크다는 느낌이다.




중국 백화점 내 미용실...

왜 찍었냐면, 도대체 이게 뭔가 한참 보다보니...

미용실이었다는 -.-;;






우연히 들어간 음식점...

도대체 규모가 입구서 끝이 안보인다.


예전 북경갔을때 턱이 쭉 나올정도의 럭셔리하고 화려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나름 멋지다~~




도대체 끝이 어디냐?






중국말을 모르고 무작정 들어갔고...

그 큰 규모에도 사람이 꽉꽉차고, 최소 40분 이상 기다리길래...

엄청 맛난 맛집인줄 알았다.

왠일 -.-;; 일식 부페였다. 그리고 완전 맛이 없었다.


부페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덕분에 넘 맛없는 음식으로 배불리 먹었다는..

인당 35,000원 정도. 비싸군-.-;;







예은이 선물 사려고 갔던 심천의 시장.

이름이 뭐였더라..-.-;;

물어물어 겨우 갔었는데...고새 잊어버렸다.


늦은 밤에도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여기는 도대체 자본주의 국가인지, 공산주의인지...헤깔린다.






짝퉁 시장에서 본 전경..

들어가면 중국사람들이 딱 붙어서 명품 있다고 한다..

그냥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당했다. -.-;;


첨에 7만원 부르던 가방.

안산다 하니, 끝까지 쫒아온다..

전혀 살 생각없었는데..

5-6번 끝에 어쩌나 보려고 만 오천원이면 산다 했더니.

준단다..아띠.. 그래서 샀다.

오는 내내 가방서 이상한 냄새가 나고 찝찝하고...

서울 도착해서 리무진에 모르고 두고 내렸다. -.-;;





빨간 지붕 너머가 홍콩이라지...그냥 건너가면 안된다.

비자가 필요해..-.-;;





심천에서 여기저기로 갈수 있는 기차역




중국하면...미안하지만, 왠지 기차가 지저분 할 줄 알았다.

완전 싸고, 완전 깨끗하다. 대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