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의 좋은 점 하나.
나를 발전시켜주는 교육을 끊임없이 시켜주는데...
강사분들은 이 시대 자기분야의 최고 전문가.
모처럼 일에서 벗어나 가벼운 마음으로 강의 듣기~~
룰루랄라 니나노!~~
숙명여대 신세돈 교수
2시간여 강의가 개그콘서트 보다 재밌다.
3분의 한번꼴로 폭소가 터지는데...정말 너무너무 웃겼다.
80년대 부터 현재까지의 대한민국 경제 역사에 대해 말씀 해주시고,
간단하게 향후 미래 경제 예측 한말씀 하셨으니...
현재 mb 정부의 정운찬 사단은 성장보다는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이에, 달러 환율은 계속 내릴것으고 - (수출 타격)
물가를 안정 시켜야 하므로 금리는 계속 올릴 것이다.
그래서 수출은 잘 안될것이고, 경기는 죽을 것이고...
주식 내려가고, 부동산 내려가고,,, 등등
1. 절대 주식하지 마세요!!!
2. 빚내서 부동산 사지 마세요!!! 라는 교수님의 말씀~~~
그런데 듣다보면, 맹점도 있다.
80년대 전두환 대통령 시절부터 환율은 늘 3-4년을 텀으로 올랐다 내렸다.
수출기업이 호황이었다, 불황이었다.
정권이 성장지향이었다, 물가안정 지향이었다를 반복 또 반복....
주식은 올랐다 내렸다 내렸다를 반복.....
부동산은 올랐다 내렸다를 기복이 있었으나.. 그래프는 우상향....
그분 논리는 환율을 알면 성장이 보이고, 경기가 좋을지를 판단해 볼 수 있다는데...
3-4년 텀으로 흐름을 잘 타는 사람들은 뭘 해도 돈이 된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측에서 모신 분이라 그런지 내년도 경기 안좋으니...
회사 말 잘 듣고, 얌전히 있어라 하는 뉘앙스의 결론,,^^;;
아무튼 강의가 전혀 지루않지 않고, 너무너무 재밌어서.
신교수님 밑에서 공부하면 재밌지 않을까 하는 이상한 상상도 잠시 해봄^.^
방열 전 농구감독
난 농구에 별 관심이 없었으니...이분이 그 유명하신 방열 농구 감독인지 몰랐다.
이 분 이야기는 낼 다시...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