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익중과 백남준이 인연이 있었구나...
그 인연은 우연인가? 운인가? 운명인가? 필연인가?
1960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나, 1984년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1987년 미국 프랫인스티튜드를 졸업하였다. 그후 뉴욕에서 작업하면서 백남준 이후 국제무대에서 한국을 빛내는 미술가로 꼽히고 있다.
작품은 3×3인치의 작은 캔버스, 나무틀 등에 일상의 단편과 마음 속의 생각을 각양각색의 그림과 글로 표현하여 다인종·다문화를 바탕으로 지구촌 시대의 조화로운 세계상을 지향하며, 기호, 만화적 이미지, 캔버스에 콜라주한 오브제 등을 결합하여 동양과 서양, 정신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 등이 평등하게 통합되는 것을 나타낸다.
1994년 휘트니미술관에서 백남준과 〈멀티플 다이얼로그〉전을 열었고, 1997년 베네치아비엔날레에 한국대표로 참가하여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1999년 독일의 루드비히미술관에서 선정하는 '20세기 미술작가 120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청사 메인홀의 벽화와 뉴욕 지하철역의 환경조형물 등을 제작하였다. 《오페라를 부르시는 부처》 《영어를 배우자》 《한자를 배우자》 《사운드 페인팅》 《금동미륵반가사유상》 등의 작품이 있고, 로스앤젤레스현대미술관(MOCA)과 휘트니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나한테도 지금 절실히 필요한건 뭐?? 충고!!!!
훌륭한 사람은 훌륭한 스승을 만나서 훌륭하게 되는걸까?
훌륭하니까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걸까?
나도 점쟁이의 조언말고, 그 누군가의 충고가 절실히 필요하다
"1990년 뉴욕 소호의 화랑에서 그룹전 때였어요. 중국 천안문사태 기금마련 전시회였습니다.
그분(백남준)이 제가(강익준) 한국인인 걸 알고 세 가지 충고를 해줬어요.
그 이야기를 한 후 그가 '빠이빠이'하면서 자리를 떠나자
사람들이 무슨 얘기를 했느냐고 몰려들었습니다."
―무슨 얘기였습니까.
"그림을 싸게 팔아라, 여행을 많이 다녀라, 파티에 많이 다녀라."











